2017년 5월 11일, 북경어언대학 서기와 언어자원첨단혁신센터 주임을 맡고있는 리위밍 선생 및 임직원들이 탕차이니즈 에듀케이션 본사를 방문, 리진송 대표와 류페이 이사장을 만나서 교류 및 논의를 진행하였습니다.

리위밍 주임은 리진송 대표와 류페이 이사장이 준비한 탕차이니즈 중국어 제품 및 해외시장 발전보고를 청취한 후, 근 10년동안 탕차이니즈 에듀케이션은 인터넷 기술응용 방면에서 중국어 국제교육 발전을 추진하였으며, 각 나라에 중국어 학습과 중국문화의 이해를 증진시키는데 이바지하여, 그에 상응하는 충분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말하였습니다.

리위밍 주임은 또한 북경어언대학 언어자원첨단혁신센터의 상황을 설명하였습니다. “언어자원첨단혁신센터는 북경에 위치하여, 중국 전체를 아우르며, 전 세계를 내다보고, 언어자원고 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언어문화 박물관과 “언어통” 3대 스마트 서비스 사업을 기초로 종합적인 혁신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이는 탕차이니즈의 '정보화, 국제화” 추세와 “함께 만들고, 함께 이익을 얻고, 함께 누린다.'는 발전이념과 매우 부합하는 것이다. 앞으로 양측이 긴밀하게 협력하여 현재의 교육기술을 서로 이용하여, 언어자원문화를 서로 사용하고 나눌 수 있게 추진하고, 중화문화의 전세계 전파를 촉진하여 국가의 “일대일로” 정책이 잘 실행되도록 돕겠다.” 고 이야기하였습니다.